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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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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의 세계 피트니스 트렌드 설문이 올해로 20회를 맞았고, 2026년 1위는 다시 웨어러블 기술입니다. 이 글은 상위 10개를 정리하되 순위 자체보다 20년이 그린 궤적을 읽습니다 — "체중 감량"이 "체중 관리"로 이름을 바꾸고, 운동하는 사람의 78%가 정신적·정서적 안녕을 가장 큰 이유로 꼽는 변화. 이것이 약 2,000명의 전문가가 답한 인식 조사이지 대중 행동의 측정이 아니라는 점, 웨어러블을 가진 것이 곧 행동 변화는 아니라는 저자의 경고까지 담담히 짚습니다. 모든 수치는 ACSM 발표에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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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은 휴머노이드 출하가 전년 대비 7배(5만 대 전망)로 뛰는 변곡점입니다. 390억 달러 밸류에이션의 Figure와 자체 VLA 모델 Helix, 여름 양산에 들어가는 Tesla Optimus Gen 3, 5,500대를 이미 판 가격 파괴자 Unitree, 로봇의 범용 두뇌를 파는 Physical Intelligence(π0)까지 — 주요 기업들을 하드웨어·두뇌·시장 축으로 정리하고, RT-2에서 GR00T N2로 이어지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계보, NVIDIA Isaac·ROS 2·LeRobot로 이루어진 소프트웨어 스택, 그리고 AI 엔지니어가 이 분야로 들어가는 현실적 경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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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Hacker News와 GeekNews 상위권을 관통하는 흐름은 두 갈래입니다. 오픈소스 지도·오픈 하드웨어·교체형 배터리로 번지는 「소유권의 반격」, 그리고 오픈웨이트 가격 압박과 에이전트 속도 조절론이 이끄는 「AI 현실 점검」. 두 흐름이 왜 같은 질문 — 통제권 — 으로 수렴하는지, 일곱 가지 핫토픽으로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