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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며 워크플로우 엔진이 다시 1군 인프라가 됐다. Temporal Cloud는 Uber Cadence를 만든 사람들이 세운 표준, Inngest와 Trigger.dev v3는 TypeScript 친화 서버리스, Hatchet은 Y Combinator W24 출신의 Postgres 기반 신예, Restate는 Rust 코어와 Virtual Objects, DBOS는 Postgres를 control plane으로 삼는 OS-as-a-database 논제. 한쪽에서는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Airflow 3·Prefect 3·Dagster 1.10이 자산 중심 모델로 재편됐고, k8s 진영의 Argo Workflows와 Netflix가 Orkes에 넘긴 Conductor가 자기 자리를 굳혔다. 왜 다시 중요해졌나,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AI 에이전트·결제·ETL·온보딩 중 어떤 워크로드에 누구를 골라야 하나, 그리고 토스·우버 이츠 재팬·LINE·Mercari는 무엇을 쓰고 있나 — 2026년 5월의 좌표를 한 번에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