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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가 여전히 왕인데, 그 왕은 점점 깊은 곳에서만 모습을 드러낸다. 2026년의 웹 데이터 시각화는 D3 위에 Observable Plot이라는 그래머 레이어가 깔리고, React 진영에서는 Visx·Recharts·Nivo가 갈라지고, 엔터프라이즈는 ECharts 6과 Plotly로, 선언적 진영은 Vega-Lite 5.x로 가는 다층 스택이다. 이 글은 그 풍경을 한 호흡으로 정리한다 — 추상 사다리(D3 → Plot → 래퍼)부터, 라이브러리별 솔직한 평가, 같은 막대 차트를 D3·Plot·Recharts·ECharts로 짜본 비교, 100만 점 대용량(Canvas/WebGL/Deck.gl/regl)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