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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NET은 더 이상 윈도우 전용 엔터프라이즈 런타임이 아니다. .NET 9가 STS로 잠깐 머물다가 .NET 10이 LTS로 자리잡고, C# 13의 params 컬렉션과 lock 객체가 일상 코드를 바꾸고, ASP.NET Core가 Native AOT로 콜드 스타트를 100ms 아래로 끌어내리고, Blazor United가 서버·WASM·SSR을 한 프로젝트에서 섞고, MAUI 9가 iOS·Android·macOS·Windows 네 OS를 단일 코드베이스로 묶고, Aspire 9가 분산 앱을 한 대시보드로 본다. 그 위에 EF Core 9의 JSON 컬럼, Orleans 9의 가상 액터, Marten의 Postgres 이벤트 스토어, Unity 6의 C# 13 지원이 얹힌다. 이 글은 런타임·언어·웹·UI·데이터·분산·테스트·도구·게임까지 — 2026년의 전체 .NET 스택을 한 번에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