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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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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의 .NET은 더 이상 윈도우 전용 엔터프라이즈 런타임이 아니다. .NET 9가 STS로 잠깐 머물다가 .NET 10이 LTS로 자리잡고, C# 13의 params 컬렉션과 lock 객체가 일상 코드를 바꾸고, ASP.NET Core가 Native AOT로 콜드 스타트를 100ms 아래로 끌어내리고, Blazor United가 서버·WASM·SSR을 한 프로젝트에서 섞고, MAUI 9가 iOS·Android·macOS·Windows 네 OS를 단일 코드베이스로 묶고, Aspire 9가 분산 앱을 한 대시보드로 본다. 그 위에 EF Core 9의 JSON 컬럼, Orleans 9의 가상 액터, Marten의 Postgres 이벤트 스토어, Unity 6의 C# 13 지원이 얹힌다. 이 글은 런타임·언어·웹·UI·데이터·분산·테스트·도구·게임까지 — 2026년의 전체 .NET 스택을 한 번에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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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의 F#은 더 이상 "Microsoft 연구소 안에서 OCaml을 좋아하는 사람이 쓰던 언어"가 아니다. .NET 9와 함께 2024년 11월에 출시된 F# 9는 nullable reference types를 완성했고 discriminated union을 한 단계 더 다듬었다. F# 10 프리뷰가 GitHub에서 돌아가는 동안 생태계는 조용히 단단해졌다. Saturn이 Giraffe 위에서 Rails 같은 풀스택 경험을 주고, Giraffe가 ASP.NET Core를 함수형으로 감싸며, Bolero가 Blazor 위에서 F#을 React처럼 쓰게 해 준다. Fable이 F#을 JavaScript로 컴파일하고, Feliz가 React를 함수형으로 감싸며, Elmish가 Elm 패턴을 들고 들어왔다. Avalonia.FuncUI는 데스크톱을, FSharp.Data의 type providers는 데이터를, MathNet.Numerics / DiffSharp / TorchSharp + ML.NET은 수치·자동미분·ML을 담당한다. Fantomas는 포매터, Paket은 대안 패키지 매니저, FAKE는 빌드, Polyglot Notebooks는 노트북, Donald는 SQL, FParsec는 파서. 한국에서는 .NET 엔터프라이즈 한쪽에서 조용히 쓰이고, 일본에서는 ユーザックシステム(Usac) 같은 회사가 실제 프로덕션에서 굴린다. 이 글은 그 모든 조각을 한 페이지에 모은 2026년판 모던 F# 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