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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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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를 열면 모두가 앞서 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글은 그 감각을 위로로 덮지 않고 구조로 설명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이 왜 표본이 아니라 자기 선택된 광고인지, 잘 안 된 사람은 왜 그 선택에 대해 글을 쓰지 않는지, 커리어에 정해진 시간표가 있다는 감각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상상한 마감과 진짜 마감을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비교를 끄는 대신 정보로 바꾸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3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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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앞의 아홉 편을 실행 가능한 크기로 접습니다. 지금 나를 누르는 것들을 통제 가능, 영향만 가능, 통제 불가의 세 칸으로 나눈 뒤, 첫 번째 칸에 실제로 들어가는 항목들을 90일 순서로 배치합니다. 한 분기에 두 개만 고르는 규칙,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는 세 개의 질문, 감당과 포기의 차이, 그리고 이 목록의 어느 항목도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정직한 마무리를 담았습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10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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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 걱정은 유독 밤에 크게 자랍니다. 그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불안이라는 위협 탐지 시스템이 계획으로 오인되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불안이 실제로 하는 일과 하지 못하는 일을 구분하고, 반추와 계획을 가르는 세 개의 질문을 제시한 뒤, 새벽 세 시에 실제로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와 최악의 시나리오를 끝까지 적어 보는 방법을 다룹니다. 확신을 주는 글이 아니라, 확신 없이 다시 잠드는 법에 대한 글입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2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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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멀쩡하다가 눕기만 하면 걱정이 쏟아지는 밤이 있습니다. 그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밤의 뇌가 걱정을 다루기에 가장 불리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반추와 걱정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생각을 멈추려는 싸움 대신 쓸 수 있는 도구들 — 걱정 시간 정하기, 머리 밖으로 꺼내 적기, 인지 셔플, 날숨 호흡 — 을 처방전처럼 정리했습니다. 오늘 밤 바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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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k Overflow 서베이가 보여준 개발자 정신 건강 실태. Impostor Syndrome(가면 증후군)의 발생 메커니즘과 극복법. 불안과 우울의 경계. CBT(인지행동치료)와 명상의 과학. EAP 활용법, 한국에서 정신과 방문하기, 가족·동료의 역할. 회복과 재발 예방까지. 부끄럽지 않게 이야기해야 하는 진짜 중요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