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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를 쓰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는데, AI가 써 준 문서를 보낸 뒤에는 대부분 조금 찜찜해합니다. 그 비대칭이 이 글의 질문입니다. 오프로딩이 순수한 이득인 영역, 실제로 능력을 깎는다고 측정된 영역,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지식노동이 놓여 있는 애매한 중간을 나눠 봅니다. 항공 분야의 자동화 의존 연구는 통념과 다른 것을 발견했고, 자동화 편향 연구는 훈련으로 막히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지루함을 맡기는 것과 판단을 맡기는 것이 왜 다른 종류의 결정인지, 그리고 지금 세대가 넘기는 능력에 대해 우리가 아직 무엇을 모르는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