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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헬스 & 피트니스 테크는 네 개의 단단한 카테고리로 굳었다. 손목의 시계, 손가락의 반지, 침대의 매트리스, 팔뚝의 CGM. Apple Watch Series 10(2024.9, 역대 가장 얇음, 수면 무호흡 감지)과 Ultra 3, Garmin Fenix 8(2024.8, 마침내 AMOLED)·Forerunner 970(2025년 중반)·Venu 4, Whoop 5.0(2025.5, 메이저 리디자인 + Whoop Advanced 도입), 2024년 10월 Oura Ring 4와 그 직후의 IPO, Google 산하 Fitbit + Pixel Watch, Coros Vertix 3, Polar Vantage V4. 침대 쪽은 8sleep Pod 4와 Cover. 앱은 Strava(2024년 Runna 인수)·Hevy·Recover Athletics·Athlytic·AutoSleep, 그리고 비당뇨인을 위한 CGM 시장 — Stelo(Dexcom OTC, 2024.3)·Lingo(Abbott)·Levels(소프트웨어). 한국은 갤럭시 워치 7과 헬스커넥트, 일본은 Tanita·Omron·Sony·Pokémon Sleep까지. 어느 시계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반지는 왜 다시 떠올랐는지, 8sleep은 정말 가치 있는지, CGM은 어떤 데이터를 보여주는지 — 한국·서구·일본의 시선으로 종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