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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ess-p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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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문제 없는 파드가 주기적으로 재시작하거나, 배포 직후에만 502가 쏟아지거나, 느리게 뜨는 애플리케이션이 영원히 Ready에 도달하지 못하는 세 가지 사고는 모두 프로브 설계에서 나옵니다. 세 프로브가 각각 어떤 질문에 답하고 실패 시 무엇을 하는지 구분한 뒤, initialDelaySeconds부터 failureThreshold까지 파라미터가 실제로 몇 초 뒤에 컨테이너를 죽이는지 계산합니다. liveness에 데이터베이스 검사를 넣으면 왜 단일 장애가 전면 장애로 번지는지, readiness에는 어디까지 넣어도 되는지, exec 프로브가 왜 비싼지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엔드포인트 제거와 SIGTERM의 경쟁 조건, preStop과 terminationGracePeriodSeconds의 예산 계산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