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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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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P 사양의 다음 리비전 2026-07-28은 출시 이후 가장 큰 변경입니다. 핵심은 프로토콜 계층에서 상태를 걷어내는 것 — initialize 핸드셰이크와 Mcp-Session-Id 세션이 사라지고, 모든 요청이 _meta에 프로토콜 버전과 클라이언트 능력을 실어 스스로를 설명합니다. 그 대가로 서버가 되묻는 방식이 MRTR(Multi Round-Trip Requests)로 뒤집히고, SSE 재개(resumability)가 제거되며, Roots/Sampling/Logging이 폐기 예정으로 들어갑니다. 이 글은 오늘(2026-07-16) 기준 아직 RC인 이 리비전을 공식 changelog와 사양 문서에 근거해 정리합니다 — 무엇이 왜 바뀌는지, 상태가 사라진 게 아니라 어디로 옮겨갔는지, 그리고 stdio 로컬 서버만 운영한다면 이 변화가 왜 대체로 남의 일인지까지 솔직하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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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C은 핸드셰이크 지연과 손실 복구에서 분명히 이겼습니다. 구글이 인터넷 규모로 측정한 검색 지연 8.0%(데스크톱) 감소, 영상 리버퍼율 18.0% 감소가 그 증거입니다. 그런데 링크가 빨라지면 이야기가 뒤집힙니다 — WWW 2024의 측정 연구는 대역폭이 1 Gbps에 이르면 Chrome에서 QUIC이 HTTP/2보다 45.2% 느려진다고 보고했고, 범인은 흔히 지목되는 암호화도 서버도 아닌 수신 측 클라이언트의 패킷 처리 비용이었습니다. 이 글은 QUIC이 이긴 곳과 진 곳을 각각의 1차 측정 자료로 확인하고, 유저스페이스 트랜스포트가 치르는 CPU 비용의 정체(커널 GRO 미적용, 유저스페이스 ACK)를 분해한 뒤, 이를 해결하겠다며 2026년 현재 리눅스 커널에 올라오고 있는 in-kernel QUIC 패치의 실제 상태와 자체 벤치마크를 정직하게 읽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커널 QUIC은 아직 메인라인에 없고, 그 벤치마크조차 kTLS에 뒤집니다 — 그리고 그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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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SEC의 신뢰 앵커인 루트 KSK가 2026년 10월 11일에 KSK-2017에서 KSK-2024로 넘어갑니다. 대부분의 리졸버에게 이것은 RFC 5011 덕분에 아무 일도 아니지만, 트러스트 앵커를 갱신하지 못한 검증 리졸버에게는 그날 모든 조회가 SERVFAIL로 죽는 절벽입니다. 이 글은 루트 존을 직접 조회해 지금 무엇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데서 시작해, 8단계 6년짜리 롤오버 일정, RFC 5011의 30일 홀드다운, 2017년에 롤오버가 1년 연기된 진짜 이유(게으른 운영자가 아니라 널리 쓰이는 리졸버의 자동 갱신 버그였습니다), 그리고 흔한 오해 하나 — 10월 11일 이후에도 KSK-2017이 존에 남아 있으니 유예 기간이 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 를 정리합니다. 또 이 롤오버가 바꾸지 않는 것도 다룹니다. 두 키 모두 RSA 2048비트 알고리즘 8이고, 실제 알고리즘 전환(ECDSA P-256)은 2027년에 시작하는 별개 프로젝트이며, 그 계획은 RSA ZSK를 2048에서 1536비트로 일부러 낮추자는 제안 때문에 공개 의견 수렴에서 가장 많은 반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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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l Context Protocol(MCP)은 애플리케이션이 LLM에 컨텍스트를 제공하는 방식을 표준화한 열린 프로토콜입니다. 이 글은 MCP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공식 문서에 근거해 정리한 엔지니어용 레퍼런스입니다 — 왜 M×N 통합 문제를 푸는지, 호스트·클라이언트·서버 구조와 두 계층(데이터/전송), 세 가지 서버 프리미티브(도구·리소스·프롬프트), stdio와 Streamable HTTP 전송. 서버를 어떻게 설계할지, 그리고 보안·성숙도의 솔직한 트레이드오프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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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ropic이 2024년 말 공개하고 2025년에 사실상 표준이 된 MCP. Resources·Tools·Prompts·Sampling 스펙과 전송 계층, OAuth 2.1 인증, 주요 서버(GitHub/Slack/Linear/Chrome/Playwright), 직접 서버 만들기, 보안 공격 벡터, 엔터프라이즈 운영까지. "LLM 시대의 USB-C"를 한 글로 해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