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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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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앞의 아홉 편을 실행 가능한 크기로 접습니다. 지금 나를 누르는 것들을 통제 가능, 영향만 가능, 통제 불가의 세 칸으로 나눈 뒤, 첫 번째 칸에 실제로 들어가는 항목들을 90일 순서로 배치합니다. 한 분기에 두 개만 고르는 규칙,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는 세 개의 질문, 감당과 포기의 차이, 그리고 이 목록의 어느 항목도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정직한 마무리를 담았습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10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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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의 미래에 대한 글은 대부분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위로거나,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경고거나. 둘 다 아무도 뒷받침할 수 없는 예측을 사실처럼 말한다는 점에서 같은 문장입니다. 이 글은 관측된 것과 예측된 것을 갈라놓는 데서 시작합니다. 널리 인용된 2013년 옥스퍼드 연구가 실제로 무엇을 계산했는지, 1964년에도 거의 같은 경고가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이 분야의 예측이 구조적으로 빗나가는 이유를 살펴본 뒤, 모르는 것을 모르는 채로 두고도 행동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1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