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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앞의 아홉 편을 실행 가능한 크기로 접습니다. 지금 나를 누르는 것들을 통제 가능, 영향만 가능, 통제 불가의 세 칸으로 나눈 뒤, 첫 번째 칸에 실제로 들어가는 항목들을 90일 순서로 배치합니다. 한 분기에 두 개만 고르는 규칙,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는 세 개의 질문, 감당과 포기의 차이, 그리고 이 목록의 어느 항목도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정직한 마무리를 담았습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10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