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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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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봄, 음악 교육은 더 이상 "동네 학원에 가는 일"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보면대에 세워두고 AI가 내 연주의 음정과 박을 실시간으로 채점하는 일"이 됐다. COVID-19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Yousician · Simply (전 Simply Piano, 2021년 11월 Apple이 인수한 JoyTunes) · flowkey · Skoove · Pianote · Playground Sessions · Synthesia · Tonic · Fender Play · Justin Guitar · GuitarTuna · TrueFire · Ultimate Guitar · Trala · Tomplay · MuseScore Learn · Soundslice · Karaoke One · Smule · Vocaberry · EarMaster · Tenuto · Hooktheory가 그 변화를 만든 라인업이고, 이제 그 위에 Apple Music Sing · Yamaha Smart Pianist · Roland Piano Partner 2 · Casio Music Space · 음악과사람 · 꼴 · 하나뮤직 · ヤマハ ピアノパートナー · JOYSOUND · DAM Music · 島村レッスン 같은 한국·일본 영역까지 겹친다. 이 글은 그 전 영역을 한 호흡에 본다 — 피치 디텍션(YIN · CREPE · pyin), 온셋 디텍션(librosa · Spleeter), 점수-오디오 매칭(DTW), Cleverpoint AI 같은 평가 엔진, 그리고 "한 달 1만 5천 원"이라는 가격이 ChatGPT + YouTube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까지. 2026년에 무엇으로 악기를 배우고, 무엇이 자녀의 첫 한 달 학습을 결정할지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