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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의 진짜 힘은 언어 자체만큼이나 그 생태계에 있습니다. 이 글은 cargo와 crates.io로 시작해 Rust를 떠받치는 대표 크레이트들을 한 바퀴 돕니다. serde와 tokio, 데이터 병렬성의 rayon, 데이터프레임의 polars, HTTP의 reqwest/hyper와 웹 프레임워크 axum, 데이터베이스의 sqlx/diesel, CLI의 clap, 게임 엔진 Bevy, 데스크톱 앱의 Tauri, 그래픽스의 wgpu까지. 그리고 ripgrep, Deno, Firecracker, 리눅스 커널의 Rust 지원 같은 유명 프로젝트들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