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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서비스의 장애와 고객사 장애의 결정적 차이는 아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Forward Deployed Engineer(FDE)에게는 실력보다 순서가 먼저 필요합니다. 접속과 권한 확인, 증상 재현, 계층 분리, 원인 가설, 검증, 보고서의 6단계를 결제 API 간헐 504라는 구성한 예시 하나로 관통하며, 각 단계에서 실제로 치는 kubectl, curl, grep 명령을 함께 적었습니다. 진단이 맞아도 보고가 늦으면 실패라는 FDE 특유의 채점 기준까지 다룹니다. FDE 완전 가이드 시리즈의 4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