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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NET은 한 명의 후계자가 아니라, 여러 가지 작은 결정들이 모여 이룬 결과다. .NET 10 (2025년 11월, LTS)이 새로운 플래그십이 되었고, .NET 9 (2024년 11월, STS)는 짧고 굵게 사용되었다. ASP.NET Core 10은 Minimal APIs / FastEndpoints / Carter라는 세 가지 라우팅 스타일을 동시에 품었고, Aspire (2024년 11월 GA)는 .NET 진영 최초의 본격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케스트레이션을 가져왔다. UI 쪽은 Blazor United (Server + WASM + SSR + streaming)와 .NET MAUI, 그리고 커뮤니티의 사랑을 받는 Avalonia 11이 셋으로 갈라졌다. EF Core 9, MediatR, MassTransit, NServiceBus, NativeAOT, Roslyn analyzers, NuGet, dotnet CLI — 그리고 한국·일본의 실제 채택 사례까지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