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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를 열면 모두가 앞서 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글은 그 감각을 위로로 덮지 않고 구조로 설명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이 왜 표본이 아니라 자기 선택된 광고인지, 잘 안 된 사람은 왜 그 선택에 대해 글을 쓰지 않는지, 커리어에 정해진 시간표가 있다는 감각이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상상한 마감과 진짜 마감을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비교를 끄는 대신 정보로 바꾸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3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