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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LM 파인튜닝 생태계는 LoRA의 단순한 어댑터에서 출발해 QLoRA의 4비트, DoRA의 분해, GaLore의 그라디언트 프로젝션까지 5년 만에 거대한 가지를 펼쳤다. Hugging Face의 PEFT 0.14와 TRL 0.13이 표준 인터페이스를 잡았고, Unsloth가 2배 빠른 학습으로 단일 GPU 시장을 흔들었으며, Axolotl과 LLaMA-Factory가 YAML로 파인튜닝을 민주화했다. Apple MLX-LM은 M 시리즈 노트북에서 7B 모델을 파인튜닝하는 시대를 열었다. 이 글은 그 전체 지도를 그린다 — 알고리즘, 도구, 데이터셋, 하드웨어, 클라우드, 그리고 한국·일본 모델 사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