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비전의 SOTA 흐름을 정리합니다. 단안 깊이 추정(상대·미터 깊이)과 Depth Anything 계열의 개념, 스테레오·MVS 개요, 그리고 NeRF에서 3D 가우시안 스플래팅으로 이어지는 실시간 렌더링의 발전을 표현·학습·응용 관점에서 아키텍처 원리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2026년의 3D 제작은 두 갈래가 동시에 자란다. 전통 DCC(Blender 4.5·UE 5.6·Houdini 21·Maya 2026·ZBrush 2025·Substance 3D)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졌고, AI 3D 생성(Tripo3D·Meshy·Luma Genie·Rodin·Hyper3D·Trellis)과 캡처 기반(Gaussian Splatting·NeRF·Photogrammetry)이 본격적으로 파이프라인에 들어왔다. 이 글은 모델 → UV → 텍스처 → 리깅 → 애니메이션 → 렌더의 고전적 흐름과, 텍스트/이미지로 메시를 뽑고 사진으로 씬을 캡처하는 새 흐름을 한 호흡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