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배우는 기술 자체는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능동 회상, 분산 학습, 교차 연습, 유창성 착각, 정교화, 메타인지, 잠과 기억 공고화를 인지과학 근거에 맞춰 살펴보고, 대중적으로 과장된 주장은 어디에서 갈라지는지 짚은 뒤, 이 모두를 하나의 실천 루틴으로 엮습니다.
오늘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학교의 모습은 사실 산업화 시대의 발명품입니다. 대량 교육의 기원부터 인쇄술과 도서관, 인터넷과 MOOC를 거친 지식의 민주화, 블룸의 2-시그마 문제와 개인화 학습, 그리고 교육에서의 AI가 지닌 진짜 가능성과 진짜 위험까지, 배움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짚어 봅니다.
책장이 판단의 뼈대를, 영상이 그 뼈대 위의 살을 만든다면, 팟캐스트는 그 살 위에 흐르는 혈관이다. 출근길·산책길·설거지하면서 흘려듣는 사이에 업계의 맥박이 머리에 새겨진다. 이 글은 2026년 5월 기준으로 일급의 신호를 주는 팟캐스트를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한다. Latent Space·Changelog·JS Party·Software Engineering Daily·Pragmatic Engineer·No Priors·Dwarkesh Patel·Acquired·Lenny's Podcast·Lex Fridman·Decoder·Stratechery·20VC, 그리고 한국 개발자 팟캐스트(개발자 라디오·나는프로그래머다·이재석의 코드씹기·요즘IT 라디오)까지. 각 팟캐스트에 대해 어떤 신호를 주는가, 누구에게 맞는가, 어디부터 듣기 시작하는가를 정리한다.
책장이 판단의 뼈대라면, 영상·강의는 그 뼈대 위에 살을 붙이는 도구다. 2026년에는 무료 MOOC·유료 부티크 플랫폼·AI 코튜터·YouTube 강의·고전 강연이 한 화면 안에서 만난다. 이 글은 그 화면을 정리한다. Frontend Masters·Egghead·Pluralsight·Coursera·edX·fast.ai·Hugging Face Learn·deeplearning.ai·Boot.dev 같은 플랫폼과, Fireship·ThePrimeagen·Theo·Continuous Delivery·Lex Fridman 같은 채널, 그리고 Rich Hickey·Bret Victor·Joe Armstrong의 다시 봐도 좋은 강연까지 도메인별로 큐레이션한다. 가격·강점·맞는 사람을 한눈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