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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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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JavaScript 생태계의 빌드 체인은 세대교체 중이다. webpack과 Babel, Rollup과 Prettier, ESLint와 terser — 한 시대를 지배했던 도구들이 Rust로 다시 쓰여 자리를 내주고 있다. Turbopack은 Next.js 15의 기본 dev이 되었고, Rspack은 webpack 호환을 무기로 ByteDance 내부 수천 개 프로젝트를 흡수했다. swc는 Babel을 사실상 대체했고, esbuild는 Go로 속도의 기준선을 만들었으며, Biome은 Prettier와 ESLint의 자리를 노린다. oxc는 파서/링터/포매터/리졸버/미니파이어를 한 우산 아래 모으는 백본이 되었고, 그 위에서 Rolldown이 Rollup의 후속으로 Vite의 차세대 번들러가 된다. Vite 6의 Environment API, Bun의 통합 런타임, tsdown과 Lightning CSS,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한 회사 아래로 모은 Evan You의 VoidZero까지 — Rust 물결의 지형을 도구별·역할별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