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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생태계를 위한 고성능 마크다운·MDX 처리기 satteri가 GeekNews에 오르면서, 문서 사이트 빌드 시간이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이 글은 수천 페이지 규모의 MDX 빌드에서 시간이 실제로 어디로 가는지를 파싱·변환·컴파일·번들·프리렌더 다섯 단계로 나누고, 추측 대신 측정하는 프로파일링 절차를 제시합니다. unified/remark/rehype의 플러그인 체인이 왜 비용의 큰 몫인지, satteri 같은 Rust 코어가 그것을 어떻게 바꾸고 무엇을 포기하는지, 그리고 공개된 속도 수치 중 무엇이 검증된 벤치마크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구분해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