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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워크플로우 엔진은 두 가지 거대한 흐름 위에 서 있다 — 첫째는 장기 실행 AI 에이전트(LLM이 몇 분에서 며칠을 도는 작업)가 듀러블 실행을 사실상 강제했다는 점, 둘째는 Postgres가 메시지 큐와 워크플로우 엔진의 백본이 되어가는 거대한 합류다. Temporal(Uber Cadence 포크), Inngest, Trigger.dev v3, Hatchet, Restate, DBOS(Mike Stonebraker), AWS Step Functions, Cadence(Uber), Apache Airflow, Prefect, Dagster, Argo Workflows, Camunda, Conductor(Netflix). 듀러블 실행 의미론(이벤트 소싱, 결정론적 리플레이, 멱등성), 사가 패턴, 정확히 한 번 의미론, 토스·카카오페이·Mercari·Rakuten 결제 사례. 어느 엔진을 어디에 쓸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