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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대 초반엔 모든 게 클라우드로 갔다. 그런데 2025-2026년이 되니 다시 자기 집 책상 밑으로 컴퓨터를 끌고 들어오는 사람이 늘었다. Tailscale이 WireGuard 메시 VPN을 무료로 풀어준 순간 NAT 뚫기 지옥이 사라졌고, Coolify 4가 Heroku/Vercel 같은 PaaS 경험을 Docker 한 호스트에 얹어주고, Dokku는 여전히 한 줄 push로 앱을 띄우고, Immich가 Google Photos를 갈아치우고, Vaultwarden이 Bitwarden 서버 비용을 0으로 만들고, Pi-hole이 가정의 DNS를 깨끗하게 만든다. 이 글은 2026년의 셀프호스팅 스택을 한 호흡으로 — 메시 네트워킹·앱 호스팅 PaaS·신원·콘텐츠·모니터링·하드웨어·위협 모델까지 —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