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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몇 년 뒤에도 있을까 하는 걱정의 아래에는 대개 없어지면 몇 달을 버티나가 깔려 있습니다.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이 숫자는 오늘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활주로 개월 수를 구하는 두 개의 숫자와 그 정의, 분자를 키우는 것과 분모를 줄이는 것의 성질 차이, 고정비가 만드는 선택지, 그리고 활주로가 협상에서 실제로 하는 일을 다룹니다. 투자 이야기는 없습니다. 상품도 수익률도 시장 전망도 다루지 않고, 나눗셈 하나와 그 분모의 구조만 다룹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8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