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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를 모으는 것과 그 트레이스로 답을 얻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이 글은 Langfuse가 제공하는 지표 축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떤 차원으로 쪼개 봐야 하는지 정리한 뒤, 메트릭 API v2의 질의 구조를 실제 요청 형태로 확인합니다. v4에서 traces 뷰가 사라지고 observations 중심으로 재편된 변화, score가 trace·observation·session·데이터셋 실행 네 곳에 붙는 방식, 평가자가 trace 수준에서 observation 수준으로 내려온 것이 무엇을 가능하게 하는지, 그리고 코드 평가자를 자체 호스팅에서 켤 때 필요한 설정까지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대시보드를 화면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해 설계하는 순서를 제안합니다. Langfuse + ClickHouse LLM 트레이싱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