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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y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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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의 분산 SQL 지형은 2020년대 초의 "NewSQL"이라는 단어로 더 이상 묶이지 않는다. CockroachDB 24는 라이선스 변경 1년 반을 지나며 자기 자리를 찾았고, TiDB 8은 HTAP라는 단어를 실전으로 끌어내렸으며, YugabyteDB는 Postgres 호환 분산이라는 노선을 굳혔다. Google Spanner는 외부 일관성이라는 본진을 지킨 채 PostgreSQL 인터페이스를 더 매끄럽게 다듬었고, Aurora DSQL은 2024년 12월 GA 이후 AWS 진영의 디폴트 분산 SQL이 되었다. AlloyDB와 Citus는 단일 리전 안에서 Postgres를 확장하고, Vitess와 PlanetScale은 MySQL 샤딩이라는 오랜 길에서 갈라졌으며, Neon은 Databricks 인수 이후에도 Postgres 서버리스의 표준을 자처한다. 이 글은 12개의 시스템을 합의 알고리즘·MVCC·HLC·지오 복제·온라인 스키마 변경의 관점에서 한 번에 비교하고, "글로벌 / SaaS 멀티테넌트 / HTAP / 서버리스"라는 네 가지 사용처에서 누가 무엇을 골라야 하는지까지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