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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은 초고령사회(65세 이상 20%)에 진입한 지 1년이 지났고, 일본은 65세 이상이 인구의 29%를 넘었다.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 마지막 코호트(1964년생)가 2029년 65세를 맞는다. 그 사이에 케어기버 부족 — 미국 직접 케어 노동자 약 26만 명 부족, 일본 개호 인력 부족 약 22만 명, 한국 요양보호사 부족 약 13만 명 — 이 동시에 일어났다. AI 노인 돌봄 테크가 빠르게 산업화되었다. Papa는 동반자 매칭으로 시리즈 D 1.5억 달러를 받았고, Honor는 Home Instead와 합병해 100만 시간/주 가정 케어를 운영한다. Cherry Labs는 AI 낙상 감지로 SNF·홈에 진출했고, Tellus You Care는 60GHz 레이더로 웨어러블 없는 모니터링을 한다. 한국은 효돌(Hyodol) AI 인형이 약 1만 가구에 배포되었고, LG U+ "똑똑 돌봄"이 IoT 센서로 독거노인 약 12만 명을 커버한다. 일본은 PARO 치료용 물범 로봇이 30개국 노인요양시설에 도입되었고, Lovot이 가정용 동반자 시장을 열었다. 이 글은 그 80여 개 도구와 정책, 임상 근거를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