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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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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떠도는 우매함의 봉우리 그래프는 던닝과 크루거의 1999년 논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 논문은 코넬 학부생에게 유머, 논리, 문법 과제를 시키고 성적 사분위별로 자기평가를 비교한 네 개의 연구였고, 실제 결과는 하위권의 과대평가만큼이나 상위권의 과소평가를 보여 줍니다. 더 아픈 지적은 따로 있습니다. 자기평가와 실제 성적이 아무 관계가 없는 난수만 넣어도 똑같은 모양의 그래프가 그려진다는 것입니다. 평균으로의 회귀가 만드는 착시, 929명을 다시 분석한 2020년 논문, 그리고 그럼에도 버리지 않아도 되는 메타인지 훈련의 가치까지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