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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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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차를 넘기면 성장이 멈춘 것 같은 시기가 옵니다. 이 글은 그 감각을 위로하지 않고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설명합니다. 초년의 성장은 눈금이 있었고 이후의 성장은 눈금이 없다는 점, 평가 기준이 산출물에서 영향으로 조용히 옮겨 간다는 점, 깊이와 넓이의 질문을 세로획 한 문장으로 바꾸는 법, 매니저 트랙 압력을 판단하는 기준, 그리고 이 시기의 진짜 위험이 실력 저하가 아니라 고립이라는 관찰을 다룹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6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