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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트북 생태계는 한 번 더 갈라졌다. Jupyter Lab 5와 Notebook 7이 사실상 표준이 되었지만, Marimo(2024년 6월)의 반응형 모델이 "Hidden state" 문제를 정면으로 깼고, Posit은 RStudio를 Positron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Quarto는 R·Python·Julia를 하나의 출판 파이프라인으로 묶었고, Mike Bostock의 Observable Framework는 노트북을 정적 사이트 생성기로 바꿨다. Deepnote와 Hex는 협업 SaaS 두 축으로 갈라졌으며, Curvenote·Polars Notebook·Pluto.jl이 틈새를 채운다. 카카오·토스의 분석 환경, Mercari·ZOZO의 데이터팀 노트북 활용까지 — 클래식·반응형·출판·SaaS 4분류로 노트북 지도를 다시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