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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는 떴는데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을 모드별 동작 원리로 풀어냅니다. 기본 bridge에서 컨테이너가 서로를 이름으로 못 찾는 이유와 사용자 정의 네트워크의 내장 DNS, 포트 퍼블리싱이 실제로 만드는 iptables DNAT 규칙, 바인딩 주소를 127.0.0.1로 제한하는 것의 보안 의미를 다룹니다. 컨테이너 안의 루프백이 호스트가 아니라는 점과 host.docker.internal, 애플리케이션이 루프백에만 바인딩해 외부에서 못 붙는 문제, UFW가 퍼블리시된 포트를 막지 못하는 구조, 오버레이 MTU 문제까지 실제 명령과 출력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