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2026년 7월 4일멋진 신세계 — 행복이라는 이름의 감옥literaturehuxleydystopiatechnologyclassic-review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 소설 '멋진 신세계'를 오늘의 독자를 위해 차분하게 다시 읽는다. 인간을 대량 생산하는 부화장, 소마라는 이름의 행복, 채찍이 아니라 쾌락으로 다스리는 사회. 오웰의 '1984'와 나란히 놓고, 소비주의와 생명공학과 끝없는 오락이라는 예언적 주제를 균형 있게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