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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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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예일에서 시작된 밀그램 실험은 참가자의 65퍼센트가 최대 전압까지 갔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는 24개에 이르는 변형 실험 중 하나의 값일 뿐이고, 조건을 바꾸면 복종률은 0퍼센트에서 92.5퍼센트까지 움직였습니다. 지나 페리가 예일 기록보관소에서 확인한 것은 실험자가 대본에 없는 압박을 반복했고 상당수 참가자가 속임수를 의심했다는 증거입니다. 하슬람과 라이커는 맹목적 복종 대신 과학이라는 대의에 대한 동일시라는 대안 설명을 내놓았고, 2009년 버거의 부분 재현은 150볼트에서 멈추는 설계로 비슷한 비율을 얻었습니다. 남는 것과 버릴 것을 나눠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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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짐바르도의 감옥 실험은 평범한 대학생이 6일 만에 잔혹한 교도관이 됐다는 이야기로 교과서와 영화에 실렸습니다. 그런데 원 자료는 최상급 학술지가 아니라 작은 저널에 실렸고, 표본은 24명이었으며, 모집 광고 자체가 특정 성향의 지원자를 끌어들였다는 검증이 2007년에 나왔습니다. 2018년 티보 르 텍시에가 스탠퍼드 기록보관소에서 확인한 것은 더 결정적입니다. 교도관들은 강압적으로 굴라는 코칭을 받았고, 정신적 붕괴의 상징이 된 참가자는 훗날 자신이 연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상황의 힘이라는 주제는 폐기되지 않았습니다 — 다만 그 근거는 이 실험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