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BEAM은 2026년에도 여전히 살아 있다 — 오히려 더 진화하고 있다. Erlang/OTP 27의 문자열 보간과 persistent_term 개선, OTP 28 preview, Cowboy 3 HTTP 서버, 순수 Elixir인 Bandit, RabbitMQ 팀이 만든 Mnesia 후속 Khepri와 Raft 합의, 분산 Erlang 대안 partisan, IoT용 Nerves와 ESP32에서 도는 AtomVM, 정적 타입 BEAM 언어 gleam과 Lustre 웹 프레임워크, WhatsApp/Klarna/Discord/Riot/Cisco/Akamai의 실제 사용까지. BEAM 생태계의 2026년 전체 지도.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말로 묶이지만 실제로는 ML 가문, Haskell 가문, BEAM 가문, Lisp 가문, 그리고 신생 라인이 따로 산다. 2026년 5월 기준으로 각 진영이 누구 손에 살아 있고 무엇이 자라며 무엇이 시드는지, 한 권으로 펼쳐 보는 메타 서베이. Jane Street의 OCaml 5 전면 전환, Mercury와 Standard Chartered의 Haskell, Elm 0.19의 멈춤과 Lamdera 분기, Gleam 1.16, Roc의 0.1.0 마일스톤, Unison 1.0, Lean 4의 수학 증명·시스템 언어 양다리, Effect-TS가 fp-ts를 흡수한 사건까지 — 신생 스타트업이 2026년에 함수형 언어를 고르는 게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에 대한 솔직한 답.
React Hooks, Redux, RxJS, Swift, Rust, Kotlin이 공유하는 한 가지 —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철학. 1930년대 Church의 람다 계산법이 어떻게 2020년대 분산 시스템의 신뢰성으로 이어지는지, Monad가 왜 어렵고 왜 필요한지, Erlang/Elixir가 어떻게 99.9999999%(nine nines) 가용성을 만드는지 — 범주론 없이 실무 관점에서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