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말을 잘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후속 질문이 호감도를 높인다는 하버드의 대화 연구, 자기 이야기가 뇌의 보상회로를 켠다는 발견 같은 근거 위에서 — 스몰토크를 여는 공식, 대화를 깊게 만드는 후속 질문의 기술, 잘 듣고 있음을 전달하는 법, 어색한 침묵과 대화 종료의 기술까지. 내향적인 사람도 오늘부터 쓸 수 있는 구체적인 도구들로 정리했습니다.
연차가 쌓여도 평판이 제자리인 사람과, 같은 실력으로 신뢰를 쓸어 담는 사람의 차이는 대부분 타이밍에 있습니다. 요청받기 전에 공유하고, 회의 전에 아젠다를 보내고, 마감 전에 중간본을 보여 주고, 질문받기 전에 예상 질문을 준비하는 것 — 잘하는 것보다 미리 하는 것이 신뢰를 만듭니다. 내일 아침부터 쓸 수 있는 선제 습관 7가지를 도입 순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말은 즉흥이 아니라 준비된 패턴입니다. 모른다고 말해야 할 때, 반대 의견을 내야 할 때, 일정이 밀렸다고 보고해야 할 때, 거절해야 할 때 — 누구나 매주 마주치는 곤란한 순간 9가지를 골라, 신뢰를 깎는 문장과 신뢰를 쌓는 문장을 나란히 놓고 왜 그런지 원리까지 설명합니다.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실전 스크립트 모음입니다.
말을 잘한다는 건 청산유수로 떠드는 능력이 아니라,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깊은 사고의 결과입니다. 라인에서 일하며 영어와 일본어를 배우는 개발자로서 깨달은, 깊은 사고와 배려가 어떻게 좋은 말하기로 이어지는지를 대화 예시와 실천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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