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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r-eng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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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현재, 웹 플랫폼은 다시 한 번 다양성의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Chromium/Blink가 데스크톱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WebKit은 모든 iOS 브라우저에 강제 임베드되고 EU DMA로 인해 부분적으로 개방되었으며, Gecko는 Stylo와 WebRender로 Rust 기반 현대화를 마쳤다. 더 흥미로운 것은 새 엔진의 등장이다. Servo는 Linux Foundation으로 이관된 후 부활했고, Andreas Kling의 Ladybird는 2026년 알파를 발표하며 25년 만에 처음으로 처음부터 작성된 독립 엔진을 약속한다. Ekioh의 Flow는 멀티코어 렌더링이라는 차별점으로 임베디드 시장을 노린다. CEF, WebView2, Electron, Tauri의 임베디드 사용까지 포함해 2026년 브라우저 엔진 생태계 전체를 한국·일본·서구의 시선으로 종합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