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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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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0월 Chromium은 생태계 관심 부족을 이유로 JPEG XL 코드를 제거했고, 이 결정은 3년 넘게 이미지 포맷 논쟁의 대표 사례로 남아 있었습니다. 2025년 11월 22일 Chrome ATL은 4년 전 바로 그 blink-dev 스레드에서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 단 "성능 좋고 메모리 안전한 디코더 기여"와 "기본 활성화를 위한 장기 유지보수 약속"이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이 글은 그 번복 이후 실제로 무엇이 코드로 들어갔는지를 뉴스 기사가 아니라 Chromium Gerrit, 소스 트리, Bugzilla, 공식 릴리스 API로 직접 추적합니다. 확인 결과 Chrome 145에 랜딩한 Rust 디코더(jxl-rs)는 지금도 기본 비활성 플래그 뒤에 있고, Firefox 152는 릴리스 빌드에 디코더를 컴파일하지만 pref는 Nightly에서만 기본 활성이며, 어느 쪽도 Intent to Ship이 없습니다. Safari만 2023년부터 기본 지원 중이고, Interop 2026에서 JPEG XL은 점수가 매겨지는 focus area가 아니라 investigation effort입니다. "돌아왔다"와 "쓸 수 있다" 사이의 거리, 그리고 프로덕션에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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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현재, 웹 플랫폼은 다시 한 번 다양성의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Chromium/Blink가 데스크톱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WebKit은 모든 iOS 브라우저에 강제 임베드되고 EU DMA로 인해 부분적으로 개방되었으며, Gecko는 Stylo와 WebRender로 Rust 기반 현대화를 마쳤다. 더 흥미로운 것은 새 엔진의 등장이다. Servo는 Linux Foundation으로 이관된 후 부활했고, Andreas Kling의 Ladybird는 2026년 알파를 발표하며 25년 만에 처음으로 처음부터 작성된 독립 엔진을 약속한다. Ekioh의 Flow는 멀티코어 렌더링이라는 차별점으로 임베디드 시장을 노린다. CEF, WebView2, Electron, Tauri의 임베디드 사용까지 포함해 2026년 브라우저 엔진 생태계 전체를 한국·일본·서구의 시선으로 종합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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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의 렌더링은 사실상 세 엔진이 차지하고 있다. Chromium이 80% 넘게, WebKit이 iOS 덕분에, Gecko가 한 자릿수로 마지막 비-Chromium 깃발을 든다. 그리고 2026년 — Servo가 LFE에서 부활하고, LadyBird가 첫 알파를 향해 가고, DOJ가 Chrome 분리를 검토하고, EU DMA가 iOS 엔진 선택을 강제하면서 — 단조 경관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엔진별 기능 커버리지, 정치적 지형, 그리고 '엔진 다양성이 왜 중요한가'를 한 호흡으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