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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 할지 고민될 때 필요한 것은 용기가 아니라 판단 기준입니다. 지금 회사의 문제가 사라진다면 남을 것인가라는 한 문장으로 도피형과 성장형을 가르고, 학습 곡선이 평평해진 구간을 신호로 읽고, 짧은 근속의 반복이 실제로 만드는 비용과 그 예외를 따집니다. 이직으로만 연봉이 오르는 구조는 시장 국면에 따라 커졌다 사라지고, 좋은 이유처럼 보이지만 아닌 신호도 분명히 있습니다. 결심한 뒤에도 남는 실사 항목과 마지막 2주를 다루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