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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문서, RFC, 제안서, 장애 후속 권고를 쓰는 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자신이 문제를 푼 순서가 아니라 원하는 결정을 맨 앞에 두는 법, 기각한 대안을 드러내는 것이 왜 제안과 광고를 가르는 유일한 표지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의 비용을 어떻게 숫자로 만드는지, 훑어 읽는 결정자를 어떻게 상대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내가 없는 회의에서 인용될 문단을 어떻게 쓰는지를 다룹니다. 약한 제안 문단 하나를 실제로 다시 쓰고 문서에서 작동하는 수를 표로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