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라고 쓰면 0을 그리는 조건부 디퓨전 모델을 111만 파라미터로 만들었습니다. 노이즈를 섞는 forward는 공식 한 줄이고, 복원하는 reverse는 그 한 줄을 400번 거꾸로 밟는 것뿐입니다. 5편에서 L1 손실이 색을 바래게 만든 문제를 디퓨전이 어떻게 피해 가는지, 그리고 왜 모델이 노이즈를 예측하도록 학습되는지를 실제 생성 결과로 확인합니다.
DICE는 2026년 2월 프리프린트로, 확산(diffusion) 대규모 언어 모델이 CUDA 커널 생성에서 같은 규모의 자기회귀(autoregressive) 모델을 능가하고 새로운 최고 성능(SOTA)을 세웠다고 주장합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토큰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하나씩 쓰는 대신, 전체 시퀀스를 병렬로 생성하고 어느 위치든 비순차적으로 고쳐 쓸 수 있다는 것 — 전역 구조가 중요한 코드 과제에 잘 맞을 법한 성질입니다. 저자들은 CuKe라는 SFT 데이터셋과 2단계 강화학습(BiC-RL)으로 1.7B·4B·8B 모델을 학습해 KernelBench에서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글의 모든 정량 표현은 동료평가 전 프리프린트의 저자 주장이며, 초록에는 구체적 수치가 없고 SOTA도 독립 검증된 값이 아닙니다. 검증 가능한 과제라서 잘 통했을 가능성과 커널 밖으로 일반화될지가, 이 결과를 읽는 두 개의 열쇠입니다.
2026년 6월 구글이 DiffusionGemma를 공개하며 텍스트 확산 모델이 GeekNews와 해커뉴스를 달구고 있습니다. 자기회귀 생성의 구조적 한계, 마스킹 기반 디노이징의 원리, 블록 단위 병렬 생성, 4배 빠르다는 주장의 실체와 품질 트레이드오프까지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
Stable Diffusion, DALL-E, Midjourney, Sora의 기반이 되는 확산 모델. 이 글은 Diffusion Model을 처음부터 해부합니다. Forward/Reverse diffusion process, DDPM과 variational lower bound, Score-based 관점, DDIM으로의 가속 샘플링, U-Net 아키텍처와 Cross-attention, Latent Diffusion Model이 왜 판도를 바꿨는지, Classifier-Free Guidance의 마법, ControlNet/LoRA 같은 조건부 생성, Consistency Model로의 진화, 그리고 비디오 Diffusion(Sora)까지 — 현대 생성 AI를 수학과 시스템 양쪽에서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엔지니어를 위한 종합 가이드입니다.
HuggingFace 트렌딩 논문 TOP 10과 2025년 AI 연구 10대 트렌드를 개발자 관점에서 리뷰합니다. DeepSeek-R1의 순수 RL 추론, Nemotron-Cascade 30B/3B MoE, GRPO, vLLM PagedAttention, 100만 토큰 컨텍스트의 한계, 비디오 생성 벤치마크까지.
GAN, VAE, Diffusion, Flow Matching까지 Text-to-Image 생성 모델의 핵심 아키텍처별 학습 방법론을 논문 기반으로 심층 분석한다. Stable Diffusion, DALL-E, Imagen, Flux 등 주요 모델의 학습 전략과 Fine-tuning 기법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Alibaba Wan의 Text-to-Video/Image-to-Video 모델 아키텍처, 학습 방법론, 비디오 생성 파이프라인과 Z Image Turbo의 초고속 이미지 생성 기술을 심층 분석하고, Sora/Kling/Runway 등 경쟁 모델과 비교하며 실전 활용 가이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