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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기준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AUM은 1조 달러를 돌파했다. Betterment는 미국 1위 자리를 지키고, Wealthfront는 2022년 무산된 UBS 인수 이후 파트너십 모델로 노선을 바꿨다. Schwab Intelligent Portfolios는 무료 모델로 추격하고, Vanguard Digital Advisor + PAS는 ETF 거인의 무게를 활용한다. 모바일 마이크로 투자에서는 Acorns(라운드업), Stash(소액 분할), Robinhood, M1 Finance(파이 모델)가 Z세대와 밀레니얼을 잡았다. 한국은 토스증권 · 카카오페이증권의 양강 구도에 AIM, 콴텍, 불릴레오 같은 본격 로보어드바이저가 도전한다. 일본은 WealthNavi · THEO 양강이 유지되는 가운데 楽天証券, SBI証券이 자체 RA를 강화했고, 신 NISA 도입으로 시장이 한 단계 성장했다. AI 측면에서는 자동 세금 손실 매도(TLH), 다이렉트 인덱싱, 목표 기반 플래닝이 핵심 기능이 되었다. 이 글은 2026년 로보어드바이저 50여 개를 한 호흡으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