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Unity 런타임 수수료 사태 이후, 인디 게임 개발의 엔진 지형은 완전히 재편되었습니다. Godot 4.3의 부상, Bevy 0.15의 무서운 성장세, Unreal 5.5의 AAA 지배력, Defold/Stride/raylib/libGDX/GameMaker까지 — 2026년 기준 10개 엔진을 장르/팀/플랫폼/예산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Unity·Unreal의 상속 중심 객체 모델은 30년간 산업을 지배했지만, 2026년의 모던 게임 엔진은 다른 방향을 본다. Entity-Component-System은 '데이터와 동작을 분리'하고 '캐시 친화적 메모리 배치'로 멀티코어 시대의 답을 찾는다. Bevy는 그 답을 Rust 위에서 만든다. 0.15+ 버전, 플러그인 아키텍처, wgpu 렌더링, BSN 신 포맷 제안, bevy_ui와 Avian 물리, '첫 게임 30분' 핸즈온, 다른 엔진과의 정직한 비교까지 — Year of Bevy는 아직인지, 이미 도착했는지 한 호흡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