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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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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Character.AI 사건과 2024년 5월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 권고문 이후, 부모 통제 도구는 단순 "시간 제한"에서 "AI 위험 모니터링"으로 진화했다. Bark는 30개 이상의 앱과 게임에서 텍스트·이메일·SNS를 AI로 스캔해 자살·왕따·성적 콘텐츠·약물 신호를 부모에게 알리고, Qustodio·Norton Family·Aura는 종합 가족 보호 제품군으로 성장했다. 플랫폼 차원에서는 Apple Screen Time + Family Sharing, Google Family Link, Microsoft Family Safety, Amazon Parent Dashboard가 OS 차원의 통제를 제공하며, eero Plus·Gryphon·Bark Home은 Wi-Fi 라우터에 가족 필터를 박았다. 학교 시장은 GoGuardian·Securly·Lightspeed·Mosyle·Jamf School이 Chromebook과 iPad MDM을 장악했고, 통신사는 AT&T Secure Family, Verizon Smart Family, T-Mobile FamilyMode로 모바일 통제권을 가져갔다. 한국은 SK텔레콤 ZEM, KT·LG U+ 자녀안심, 카카오 키즈, NAVER 주니어, 그린아이넷이 청소년보호법 의무 필터를 구현하고, 일본은 i-フィルター(Digital Arts)와 あんしんフィルター(au·SoftBank·docomo 공통)가 청소년인터넷환경정비법을 따른다. 2025년 3월 영국 Online Safety Act 시행, KOSA(미국) 상원 통과, 캘리포니아 SB 976, EU AI Act 어린이 고위험 분류가 동시에 떨어진 2026년. 이 글은 그 50여 개 도구와 6개국 규제, 그리고 AI 딥페이크 누드·NCMEC 신고 폭증·Character.AI 소송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