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닐슨은 거의 모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열 개 남짓한 요소로 조립된다고 정리했습니다. 알파벳 스물여섯 글자로 모든 영어 단어를 쓰듯이 말입니다. 이 목록이 유용한 이유는 무엇을 만들지 알려 주기 때문이 아니라, 새 위젯을 만들 때 실제로 무엇을 버리는지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순위가 담고 있는 정보, 관습을 어기는 네 가지 흔한 방식, 그리고 우리 디자인 시스템 목록에 오늘 붙여 볼 수 있는 라벨까지 정리했습니다.
좋은 AI 제품은 좋은 모델 + 좋은 UX가 아니라, "제약 안에서 신뢰를 만드는 UX 설계"다. 확정적 UI와 생성적 UI의 경계, 신뢰·불확실성·편집 가능성 디자인, 스트리밍·피드백·실패 UX, 에이전트와 음성의 UX 패턴, 온보딩·접근성·윤리, 한국 문화와 한국어 특수성까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함께 읽는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