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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은 근육처럼 소모된다"는 자아 고갈 이론은 한때 심리학에서 가장 탄탄해 보이는 이론이었습니다. 초콜릿 향이 가득한 방에서 무를 먹은 사람들이 퍼즐을 더 빨리 포기한 1998년 실험부터, 수백 편의 지지 연구, 그리고 23개 연구실 2천여 명의 공동 재검증이 사실상 0의 효과를 보고한 2016년의 반전까지. 어떻게 수백 편의 논문이 있는 이론이 무너질 수 있는지, 출판 편향 시뮬레이션 코드를 직접 돌려 보며 이해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