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lished on
OpenTelemetry는 더 이상 '경쟁하는 옵션 중 하나'가 아니다. 2026년 5월 기준, OTLP는 모든 주요 옵저버빌리티 벤더가 받는 단일 프로토콜이 됐고, HTTP·관계형 DB·메시징 시맨틱 컨벤션 v1은 stable로 잠겼다. 로그가 GA로 들어왔고, Profiles는 네 번째 시그널로 자리잡아 가는 중이다. Beyla·Coroot가 끌고 온 eBPF 자동 계측은 'SDK 없이 트레이스 한 줄'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 글은 OTLP 프로토콜의 실제 와이어 포맷, 시맨틱 컨벤션이 왜 잠겨야 했는지, Collector의 receivers·processors·exporters 파이프라인을 production 구성(sidecar → gateway → backend)으로 실제로 깐다. Java javaagent·Python opentelemetry-instrument·Node require hook·Go 컴파일 타임 계측의 차이를 코드로 비교하고, eBPF 길과 SDK 길의 솔직한 트레이드오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