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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Ruby와 Rails는 죽지 않았다 — 오히려 가장 조용하게 가장 많이 일하는 스택이 되었다. Ruby 3.4의 YJIT, Rails 8의 Solid 트리오(Queue/Cache/Cable)로 Redis 의존성을 떼어낸 것, Hotwire로 React 없이도 인터랙티브 UI를 만드는 법, Stripe가 만든 Sorbet과 Tapioca로 점진적 타입을 입히는 법, 37signals의 Kamal 2로 `kamal deploy` 한 줄에 배포하는 법, Mission Control로 잡을 모니터링하는 법, Propshaft와 Action Notifier 같은 Rails 8의 새 기본기, RuboCop·Standard·Brakeman으로 코드 품질을 잡는 법, 그리고 Hanami 2·Roda·Sinatra·dry-rb 같은 대안까지 — 1-2인부터 B2B SaaS까지 누가 왜 Ruby/Rails를 골라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