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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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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를 고를 때 대부분의 순서는 뒤집혀 있습니다. 이름값과 보상과 기술 스택을 먼저 보고, 3년 뒤의 자신을 실제로 만드는 문제와 사람을 나중에 봅니다. 성장하는 조직에서 반복 관찰되는 신호와 정체된 조직에서 반복되는 신호를 나누고, 문화가 어떠냐는 추상 질문 대신 사건을 묻는 질문으로 면접에서 정보를 얻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제품과 조직과 기술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역질문 관행이 시장마다 다르다는 점, 면접 직후 24시간 안에 남길 세 칸 메모, 그리고 선택지가 하나뿐일 때 이 조언이 왜 무력해지는지까지 다룹니다. 커리어를 움직이는 선택 시리즈의 2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