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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장 의외의 인프라 트렌드는 24살 먹은 단일 파일 데이터베이스 — SQLite다. libSQL과 Turso의 임베디드 레플리카가 로컬 파일에서 읽고 원격으로 쓰는 모델을 일반화시켰고, Cloudflare D1은 엣지에 SQLite를 분산시켰으며, LiteFS는 FUSE로 분산 SQLite 실험을 했고(현재 일몰), mvSQLite는 FoundationDB로 백킹했다. 그리고 Litestream이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지속 백업을 제공한다. 이 글은 무엇이 진짜로 새로운지, 왜 이 부활이 우연이 아닌지, 로컬 우선·엣지 네이티브 앱이라는 새로운 토폴로지가 어떻게 가능해졌는지, 그리고 SQLite가 옳은 선택일 때와 틀린 선택일 때를 정직하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