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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재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완성 기준이 없고, 공개 시점이 없고, 회고가 없어서 죽습니다. 자산이 되는 프로젝트에는 남이 볼 수 있고, 내 판단이 드러나고, 이야기로 말할 수 있다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스코프를 2주 안에 배포 가능한 크기로 강제하는 법, 면접에서 실제로 물어보는 것이 왜 완성도가 아니라 판단의 흔적인지, 글쓰기와 발표가 코드보다 레버리지가 큰 경우, 회사와의 지식재산 경계에서 계약서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주 4시간으로 번아웃 없이 굴러가는 리듬까지 정리했습니다.